배경 스토리

수년 인도의 기차역에서 전기감전으로 의식을 잃은 원숭이를 다른 원숭이가 생명을 구해 입소문이 났습니다. 당시 인터넷에서 이러한 질문이 회람되었습니다. “원숭이가 실제로 실신한 동료를 살리려고 한게 맞느냐?”

[1~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The footage shows an unconscious monkey that was apparently shocked by wires in the city of Kanpur in northern India. A male companion monkey is then seen apparently trying to revive his comrade. The monkey bites and drags the limp animal and even douses it in water. After 20 minutes, the injured monkey revives. 

 Luisa Arnedo, a National Geographic program officer, says the animals in the video are rhesus macaques, which are native to India. Arnedo adds that there is little research into how nonhuman primates deal with death since the events are seldom observed. However, scientists have occasionally seen primates react to death, “in many cases by shaking the body of the dead animal, as not accepting its immobility, and also reacting by rough behaviors seemingly aimed at reanimation.”

 Chimpanzees have been seen becoming very quiet when a member of their group dies, especially if it is a high-ranking individual, Arnedo adds. And primate mothers will sometimes carry the mummified bodies of their babies for weeks or even months, “as if accepting the loss of their baby.” It’s unclear whether these behaviors are ________, Arnedo says.

 “In this particular case, does the male shaking the body of the injured individual know that by shaking it and dropping it in water, it can reanimate it?” she asks. It’s difficult to say. Arnedo calls the video “an amazing representation of the complexity of primate behavior,” and says “it is reminder of how much we still don’t understand about their societies and their reactions, and how much is left to do for those studying primates.”

1. 위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Monkey See, Monkey Do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Learn Useful Behaviors from Primates

     Not Every Monkey Can Do as the Heroic Monkey

     Was Monkey Actually Trying to Show Companionship?

 

2. 위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objective    alternative    artificial

intentional  accidental

 

3. 위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및 해설

1.

부상당한 동료의 몸을 흔드는 수컷은 동료를 흔든 다음 물에 떨어 뜨리면 동료를 다시 살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있었을까요? 마지막 문단에 단서가 있다.

     아무 이유 없이 것대로 따라 배운다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하는 것이 낫다

     영장류로부터 유용한 행동 배우기

     모든 원숭이가 영웅 원숭이처럼 잇는 것은 아니다

     원숭이가 실제로 동료애를 보여 주려고 했는가?

 

2.
3. accepting denying

해석 및 어휘

이 영상은 인도 북부 푸르 라는 시에서 (전기가 흐르는) 전선에 감전되어 충격으로 의식이 없는 원숭이를 보여줍니다. 수컷 원숭이 마리가 자신의 동료를 회복시키려고 애써는 모습이 보입니다. 원숭이는 기운이 없는 동료를 깨물고 끌고 심지어 물에 흠뻑 적십니다. 20 부상당한 원숭이가 활기를 찾습니다.

Luisa Arnedo 내셔널 지오그래픽 프로그램 책임자인데 비디오 영상의 동물은 히말라야 원숭이며 인도가 원산이라고 말합니다. Arnedo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은) 사건들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인간 영장류가 어떻게 죽음을 다루는 지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가끔 영장류가 죽음에 반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많은 경우 죽은 동물의 몸을 흔들어 움직임이 없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겉보기에는 다시 살리기 위한 것을 목표로 거친 행동으로 반응합니다.” 

Arnedo 챔팬지는 그룹 구성원이 죽을 , 특히 구성원의 신분이 높은 경우 매우 조용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영장류의 어미는 때때로 아기의 죽음을 부인하는 것처럼 또는 심지어 동안 아기의 미라 몸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의도적인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Arnedo 말합니다.

“(비디오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 부상당한 동료의 몸을 흔드는 수컷은 동료를 흔든 다음 물에 떨어 뜨리면 동료를 다시 살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있었을까요? 그녀(Arnedo) 묻는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Arnedo 비디오를 영장류 행동의 복잡성에 대한 놀라운 표현이라고 부르며 우리가 그들의 사회와 그들의 반응에 대해 아직도 얼마나 많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영장류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상기시켜줍니다.”

footage (특정 사건을 담은) 장면[화면] / unconscious 의식을 잃은 / apparently 명백히 / wire 전선 / companion 친구, 동료 / revive 소생시키다, 활기를 되찾다 / comrade 동료 / drag 끌다 / limp 기운이 없는, 처진 / douse ~ 물에 처넣다 / rhesus macaques 히말라야 원숭이 / nonhuman 인간이 아닌 / primate 영장류 / immobility 부동 (상태), 정지 / seemingly 겉보기에는(=apparently) / reanimation 소생, 부활 reanimate 되살리다, 소생시키다 / mummify 미라로 만들다, mummified 미이라화 , mummified body 미라 / complexity 복잡성, 복잡함 / reminder 상기시키는[생각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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